지난 9월, 111퍼센트는 “Super Dreamer(슈퍼드리머)”라는 인재 육성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슈퍼드리머란 세상에 없는 게임을 만들어갈 신입 개발자들을 모아 111퍼센트의 CEO이신 토니님이 직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였는데요, 오늘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슈퍼드리머에서 이제는 어엿한 111퍼센트인이 되신 3분! 무디님, 해머님, 지카이스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무디님 : 안녕하세요. 이번에 슈퍼드리머를 통해 111퍼센트에 입사하게 된 무디라고 합니다! 해머님 : 안녕하세요~ 슈퍼드리머 1기 인턴으로 입사해 이제는 111퍼센트의 개발자로 합류하게 된 해머입니다. 지카이스님 : 안녕하세요! 슈퍼드리머 1기에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지카이스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