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1퍼센트에서는 정말 다양한 개발자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데요,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분들은 111퍼센트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로튼님과 다비님입니다! 두 분 다 정말 쟁쟁한 대형 게임사에서 근무하셨는데요, 대형 게임사에서 111퍼센트에 합류하게 되시기까지의 멋진 여정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로튼님 : 안녕하세요. 111퍼센트 클라이언트 개발자 로튼이라고 합니다! 랜덤 다이스 IP를 기반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으며 111퍼센트만의 캐주얼 전략 대전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비님 : 안녕하세요! 다비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예체능 계열 중 음악, 그것도 국악 타악기를 전공했었습니다. 게임 개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