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의 중심이자 111퍼센트인 이라면 안 가본 사람이 없다는 이곳, 퍼카페(PER CAFÉ)를 소개합니다! 커피의 고소한 향으로 111퍼센트의 아침을 여는 퍼카페는 오로지 111퍼센트만을 위해 지어진 곳입니다. 111퍼센트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고 많은 인재분들과 합류하게 되며 더 나은 직원 경험을 위해 많은 것들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중에 리프레시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곳,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더 편하게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곳, 맛있고 다양한 메뉴와 먹거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곳. 바로 퍼카페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퍼카페의 마스코트 리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리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1퍼센트의 맛과 즐거움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