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라쿠배 를 이을 혁신 기업은?

MZ 세대. 많이 들어보셨죠?
1980년대 초~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아우르는 말로, 111% 임직원의 99%를 차지하고 있어요.

 

지난 5/24일, TvN <미래수업>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11%가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를 이어 우리 시대의 세습 격차를 줄일 수 있는, MZ세대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써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111% 에 대해 "정말 좋은 회사이다", "이런 혁신적인 기업의 탄생이 곧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왜 구정우 교수는 111%를 이렇게 평가 했을까요?

 

 

111%는 지난 2015년 1인 개발자로 시작해 2021년 현재 약 120여명 규모, 연 매출 1,500억원을 자랑하는 회사로 괄목할 만한 성장 했습니다. 창립 이래로 매년 평균 2배 이상 성장을 해 왔고, 2020년에는 한 해동안만 15배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 냈어요.

 

그리고 올 해 1월 1일, '이러한 성과를 모든 임직원과 나누고 싶다'라는 일념 하에 전 직원 연봉 평균 50% 인상을 단행했죠.

그러면서 동시에 '자율'과 '책임' 문화를 도입 합니다.

 

 

'자율'과 '책임'이란, "111%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이라는 큰 맥락 하에서, 직원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업무하며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입니다.

 

이러한 문화는 '자율'과 '개성'으로 대표되는 MZ 세대들이 그들의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낸다면 그에 걸맞는 최고의 임금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래는 111%의 핵심 가치 입니다.
즉, 111% 가 일하는 방식이자 111%만의 성공 방식이죠.
111%는 100%의 인재가 모여 111%를 만들어 내는 곳 입니다.

아래의 핵심가치를 보고 마음이 두근두근 한다면,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

 

▶      본질은 'Why 에 대한 고민' 입니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늘 이 일을 왜 하는지, 이 일을 하게 됨으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먼저 합니다.

▶       소통은 '피드백' 입니다.

서로의 발전을 위한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피드백 교육, 프레젠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열정은 '책임감' 입니다.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동일시 하고, 회사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어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완수해 냅니다.

▶       빠름은 '속도'이자 '퀄리티' 입니다.

속도는 실력이고 퀄리티는 자존심 입니다. 자율과 책임 기반으로 직원 스스로 최대한의 성과를 빠르게 냅니다. 

▶       다름은 '도전' 입니다.

뻔한 것에 도전하고, 111%만의 새롭고, 차별화 된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