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게임 개발 참여 기회 및 출시 경험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및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슈퍼드리머'의 3기 참가자 선발을 완료했다. 이번 슈퍼드리머 3기에는 26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17대1로 집계됐다. 학력이나 나이, 어학점수 등 정형화된 스펙에 제한 없이 게임 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 특히 서류 전형 과정의 까다로운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자유로운 형식의 포트폴리오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가진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슈퍼드리머 3기로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20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