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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111퍼센트의 첫 QA 인턴십]👥QP 1기가 들려주는 진짜 리얼 이야기

by 111퍼센트 2026. 1. 7.

 

111퍼센트의 첫 QA 인턴십, QP 1기가 게임의 퀄리티를 지켜낸 3개월의 성장 여정을 담았습니다.


인터뷰를 읽고 나면,


🔅 QA 인턴십 ‘Quality Player’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어요.
→ 단순 체험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의 실제 모습


🔅  111퍼센트 QA팀의 일하는 방식과 팀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
→ 인턴도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아이디어가 존중받는 협업 환경


🔅  QA 인턴에서 정식 구성원으로 이어지는 커리어 루트를 그려볼 수 있어요.
→ QP 1기의 경험으로 보는 현실적인 성장 스토리

 

 

 

2025년 111퍼센트는 Quality Player 라는 첫 QA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 QP(Quality Player)란
111퍼센트의 신규 및 업데이트 게임의 첫번째 Player로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이슈들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해결하여 게임의 Quality를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단순한 테스트에 머무르지 않고, 플레이 경험 전반을 점검하며
‘재미’가 온전히 전달되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첫 번째 플레이어이기도 하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첫 기수로서 그 여정을 직접 완주하고,
지금은 정식 구성원이 된 두비님과 다오님을 만나
QP 인턴십 동안의 경험과 지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 01. About Me

 

Q. 안녕하세요! 두 분 모두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두비
안녕하세요! QP 1기로 지원해서,
지금은 근 1년 째 QA팀에서 일하고 있는 두비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반가워요 ☺️

 

다오
안녕하세요! Quality Player 1기를 마치고,
현재 111퍼센트에서 QA 업무를 맡고 있는 다오입니다.
반갑습니다!

 

 

Q. Quality Player 1기는 첫 기수였잖아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지원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해요.

 

두비
제가 모바일 게임 중에 운빨존많겜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
그래서 QA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111퍼센트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근데 당시에는 경력직 채용만 진행 중이라 “아… 아직은 좀 어렵겠다…” 싶어서 혼자 계속 준비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QP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이건 진짜 기회다!” 싶어서 바로 지원했어요 ㅎㅎ

 

다오
저도 QA 취업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공고를 보게 됐어요.
근데 ‘Quality Player’라는 이름부터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

보통 QA라고 하면 기능 검증만 떠올리기 쉬운데,
여기는 게임의 재미랑 플레이 경험 전체를 같이 만들어간다고 해서 되게 인상 깊었어요.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기라면 내 역량을 제대로 써볼 수 있겠다” 싶어서
망설이지 않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팁이 있다면요?

 

두비
저는 인턴십이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기보다는,
“이 일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얼마나 배우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QA에 대해 공부한 내용이나 앞으로 어떤 QA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충분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오
저는 QA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어요.
QA가 왜 필요한 직무인지,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인지요.

(면접 때는 많이 긴장하긴 했지만 😅)
준비한 내용이랑 제 생각을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렸던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주어진 테스트도 기본에 충실하면서,
제 나름대로 창의적으로 풀려고 했던 점이 조금은 플러스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 02. Work : 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Q. 인턴십 동안 어떤 업무를 주로 하셨어요? 기억에 남는 순간도 있다면요!

 

두비
저는 CL 기반 테스트 업무를 주로 했어요!
기존 테스트 케이스를 CL 형식으로 바꿔보면서 정리하는 연습도 많이 했고,
라이브 프로젝트에도 직접 들어가서 기본 케이스뿐 아니라
“이건 혹시 이런 상황도 생기지 않을까?” 하면서 예외 상황까지 같이 고민해봤어요 🤔

처음엔 솔직히
“와… 내가 여기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긴장도 많이 했는데요 😂
팀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계속 옆에서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오
저는 라이브랑 신규 프로젝트 QA를 같이 했어요!
여러 프로젝트가 다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운빨돌격대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

겉보기엔 되게 단순해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증강체, 장비, 스킬, 맵 효과까지
신경 써야 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여러 요소를 이것저것 조합해 보면서
“어? 이건 여기서 터질 수도 있겠는데?” 하고 이슈를 찾아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Q. 입사 전 생각했던 QA 업무랑 실제 해보니 달랐던 점도 있었나요?

 

두비
처음엔 인턴이다 보니까
“아… 그냥 체크리스트 위주로만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좀 걱정했어요 😅
근데 막상 와보니까 기존 팀원분들이랑 같이 라이브 프로젝트도 맡고,
회의에도 들어가고, 실제 협업 과정까지 전부 경험할 수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QA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다오
저도 QA 하면 반복 작업이 많고, 분위기도 좀 보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111% QA팀은 신입이든 인턴이든 상관없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면 다 같이 이야기하고
“이거 괜찮은데요?” 하면서 바로 반영해줘서 진짜 놀랐어요 😮
생각보다 훨씬 자유롭고, 훨씬 적극적인 분위기였어요! 

 

 

Q. QP 인턴십을 통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요?

 

두비
저는 QA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처음엔 프로세스도 잘 모르고, 일정 흐름도 감이 안 와서 솔직히 좀 헤맸거든요 😂
근데 인턴십을 거치면서 전체 그림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업무를 훨씬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다오
저도 비슷해요!
경력 없이 시작했는데도 바로 실무에 투입되다 보니까,
경력자분들 노하우를 옆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가 정말 많았어요.
그 덕분에 QA 역량이 생각보다 빠르게 늘었던 것 같아요 ㅎㅎ

 

 

Q. 함께 한 QA팀 분위기는 어땠나요?

 

두비
전체적으로 되게 밝고 편한 분위기였어요!
인턴이라고 위축될 필요 없이 의견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고요.
새로운 시각도 되게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다오
다들 워낙 실력이 좋아서 처음엔 살짝 부담되기도 했는데요 😅
막상 같이 일해보니까 인턴들이 막히는 순간마다 먼저 도와주시고,
차근차근 이끌어주셔서 열정적이면서도 되게 따뜻한 팀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03. Insight : QP 2기를 꿈꾸는 분들께

 

 

Q. QP 인턴십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요?

 

두비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실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QA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업무 흐름이랑 실제 현장을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아, QA 일이 이런 거구나” 하고 감이 딱 오는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

 

다오
저는 인턴 의견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문화가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QA 업무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이 게임의 재미는 뭐지?” 같은 고민도 자연스럽게 하게 됐고요.
그 과정에서 제 생각이 부족했던 부분도 많이 깨닫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반대로, 힘들었던 점도 있었을까요?

 

두비
아무래도 실무에 바로 투입된다는 점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실수해서 팀에 피해가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많았고요 😅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르는 건 계속 찾아보고, 질문도 많이 하게 됐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과정 덕분에 훨씬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오
과제도 있고 일정도 빡빡해서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솔직히 있었어요 😵‍💫
그래도 그때마다 “이게 다 내 성장으로 돌아온다”라고 생각하니까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QP 인턴십을 잘 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요?

 

두비
저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랑 이슈를 판단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발자랑 기획자의 의도를 이해해야 겉이 아니라 ‘진짜 문제’를 볼 수 있더라고요.

 

다오
저는 “왜 이 과제가 나한테 주어졌을까?”를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임하면 인턴십 자체가 훨씬 의미 있게 느껴질 거예요!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와 미래의 Quality Player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두비
저는 앞으로 프로젝트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단순히 테스트만 하는 QA가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먼저 제안할 수 있는 QA로 성장하고 싶어요.
미래의 QP 분들께는 경험이 없어도 괜찮으니까
호기심과 열정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시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다오
저도 단순히 QA 업무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임의 재미를 함께 고민하고
회사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어요.
열정이 있다면,
111%만큼 좋은 환경도 많지 않다고 진짜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기까지 Quality Player 1기, 두비님과 다오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첫 기수답게 누구보다 도전적이고 주도적으로 인턴십 여정을 완주한 두 분,
앞으로 111퍼센트에서 펼쳐질 새로운 플레이가 더욱 기대됩니다. 🎮🔥

그리고 곧, QP 2기가 2026년 1월에 오픈합니다 :)

발견되지 않은 이슈를 찾아내고, 더 나은 재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설레는 분이라면
다음 Quality Player가 될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게임을 좋아하고, QA라는 역할에 진심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11퍼센트의 게임 퀄리티를 함께 만들어갈 다음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면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