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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SUPER DREAMER에서 시작해, 111%의 CD가 되기까지 🔥

by 111퍼센트 2025. 8. 20.

111퍼센트의 인재 육성 인턴십 프로그램 SUPER DREAMER를 거쳐,
지금은 Creative Director(CD)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이 있습니다.

 

111퍼센트에서는 경력과 상관없이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면,
새로운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데요.

 

이번에는 슈퍼드리머 1기 출신 지카이스 님과 3기 출신 세로 님을 만나,
슈퍼드리머로 시작해 CD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과 111퍼센트만의 빠르고 유연한 일하는 방식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현재 슈퍼드리머 6기 모집이 진행 중인 만큼,🔥🔥
슈퍼드리머 출신 CD분들이 들려주는
무궁무진한 성장 기회와 111퍼센트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 절대 놓치지 마세요!

 

 

Q. 안녕하세요 !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왼쪽 : 지카이스님, 오른쪽 : 세로님

 

지카이스 : 안녕하세요! 111%에 슈퍼드리머 1기로 입사해서, 현재 CD로 재직중인 지카이스 입니다! 반갑습니다!

 

세로 : 안녕하세요! 슈퍼드리머 3기로 111퍼센트에 입사하여, 현재는 아무 스튜디오의 CD를 맡고 있는 세로라고 합니다! 현재 용사님 돌았어요? 라는 보드와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라이브를 담당하고 있고 올해 1~2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새롭게 CD가 되셨는데 너무 축하드려요 !! 🥳 소감이 어떠신가요?

 

지카이스 : 처음에는 조금 놀랐지만, 이전부터 ‘디렉터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꿈을 이룬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세로 : 처음 토니님(CEO)께서 부르셨을 때는 괜히 찔려서(?)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CD를 제안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이 동시에 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Q. 111퍼센트에서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CD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셨어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카이스 : 운 좋게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고, 회사에서도 제 역량을 빠르게 인정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담감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세로 : 111퍼센트는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는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경력이 짧다는 점이 크게 부담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만이 볼 수 있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살려 더 새로운 재미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Q. 벌써 슈퍼드리머가 6기까지 왔어요. 슈퍼드리머로 시작해 CD가 되는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도전적이었던 경험이나, 큰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지카이스 : 현재 맡고 있는 협동타워디펜스가 저에게는 가장 도전적이고 보람 있는 경험입니다. 

혼자 처음 기획을 시작해서 런칭 후 라이브까지 이어온 프로젝트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세상에 제가 만든 게임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많은 유저분들이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첫 런칭 후 랜덤 매칭에서 처음 다른 유저와 매칭되어 플레이했던 순간의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세로 : 저는 지금 라이브 중인 용사님 돌았어요?를 만들기 전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토니님(CEO)께서 “책임 안 져도 되니까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그럼 진짜 만들고 싶은걸 만들어야지’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과 감성을 마음껏 담아봤고, 다행히 좋은 결과와 반응이 이어져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두 분이 생각하시는 111퍼센트 슈퍼드리머만의 가장 큰 매력이자 ‘다름’은 무엇일까요?

 

지카이스 : 아무래도 빠르게 기획부터 런칭까지 온전히 본인이 도맡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개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역량을 배우게 되고, 열정만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로 : 저에게 슈퍼드리머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 1인 개발을 할 때는 게임의 재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지만, 취업 준비를 하면서는 이력서, 코딩 능력 등 취업을 위한 스펙들에 더 집중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슈퍼드리머를 하면서 다시 ‘재미있는 게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실제로 3개월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그 재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Q. 111퍼센트의 6개월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6개월 개발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지카이스 : 가장 중요한 건 ‘본질’이라는 점입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이 누군가에게는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게임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그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의 것들은 아예 고려하지 않거나 후순위로 두는 편이에요. 

예전에 흑백요리사에서 “굳이 필요로 하지 않은 꽃을 올린다”라는 멘트를 듣고, 저 역시 게임의 본질에서 벗어난 기획을 하지 않았는지 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세로 : 6개월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마다 스스로 성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간이지만, 그만큼 빠른 의사결정과 집중이 요구되기 때문에 매 순간 몰입하게 됩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게임의 본질과 재미를 찾아내고 다듬어가는 과정이, 제게는 매번 큰 성장의 계기가 됩니다.

 

 

Q. 미래 슈퍼드리머가 또 두 분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튜디오의 방향성과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지카이스 : 저희 스튜디오는 ‘777스튜디오’인데요. 이름 그대로 슬롯 머신에서 착안했습니다.

유저분들이 게임 스토어 차트들을 보다가 저희 게임을 발견하고 플레이 했을 때 잭팟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탐구하고 그것을 유저분들께 선사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로 : 저희 스튜디오 이름은 ‘아무 스튜디오’이며, 슬로건은 “아무에게나 낯선 재미를”입니다.

저는 인디게임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에는 제가 플레이할 때는 정말 즐겁지만 너무 독특하거나 난해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습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이런 독특한 게임들을 바탕으로, 좋은 규칙과 접근성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77 스튜디오
아무 스튜디오



Q. 그렇다면, 현재 진행 하고 계시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조금 스포해주실 수 있을까요? ☺️

 

지카이스 : 현재 저희 회사에서 거의 시도해본 적이 없는 타이쿤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타이쿤만의 매력인 ‘나만의 것을 운영하는 재미’에 더해, 신선하면서도 위트 있는 컨셉으로 단순히 플레이하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로 : 저는 현재 pvp 기반의 독특한 배틀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전투와 비슷하지만, 기존처럼 한 번씩 돌아가는 턴제가 아니라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 독창적인 턴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

 

 

Q. CD로서 직접 경험해 본 111퍼센트의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 중, 특히 ‘111퍼센트’ 라서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카이스 : 111퍼센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아트와 개발이 그 기획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111퍼센트에서는 직군과 상관없이 누구나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연차에 따라 업무가 나뉘거나 하진 않고, 능동적으로 본인이 업무를 찾고, 자신의 생각을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 111퍼센트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로 : 제가 생각하는 111퍼센트만의 강점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커지면 부서 간 소통이 어려워지기 마련인데, 111퍼센트에서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서로 자연스럽게 나누고 답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어요. 인디게임팀 같은 자율성과 개방적인 분위기 덕분에 가능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왼쪽 : 지카이스님, 오른쪽 : 세로님

 

 

Q. 앞으로 111퍼센트의 CD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지카이스 : 저는 VR로 업계에 처음 입문했고, 개인적으로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10년쯤 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좀 더 크게 생각하면 추후에 일론머스크와 협업 해보고 싶네요. ㅎㅎ

 

세로 : 제 목표는 스팀 플랫폼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주로 스팀 게임을 하면서 ‘모바일은 진짜 게임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직접 모바일 게임을 만들면서, 모바일 역시 충분히 재미있고 UX에 대한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플랫폼의 구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고, 그 과정에서 스팀은 제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새로운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슈퍼드리머를 준비 중인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나 준비 TIP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카이스 : 슈퍼드리머를 지원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첫 회사이시거나 주니어 개발자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왜 게임 개발을 하고 싶은지, 어떤 목표와 열망을 가지고 있는지를 스스로 깊이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11퍼센트는 ‘빠름’과 ‘다름’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내가 누구보다 빠르게 도전할 자신이 있는지, 또 누구보다 다르게 시도해볼 용기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로 : 슈퍼드리머는 코드 잘짜는 프로그래머, 그림 잘그리는 아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작자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무엇인지, 왜 즐거웠는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준비한다면 슈퍼드리머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지카이스님과 세로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현재 111퍼센트에서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자, 그래픽 직무 전체 인력의 42%가 슈퍼드리머 출신으로, 핵심 개발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슈퍼드리머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자, 111퍼센트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이랍니다. 🚀

 

111퍼센트는 앞으로도 슈퍼드리머를 통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빠름과 다름으로 무장한 창작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9월, 여섯 번째 여정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다음 슈퍼드리머가 되어, 또 다른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주세요 !



👉 슈퍼드리머 6기 지원하기